네버랜드 파이낸스 디파이2.0 / 크로노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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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KLAYTN DEFI 2.0 네버랜드 파이낸스가 오픈했습니다.

네버랜드닷파이낸스

 

Neverland

Enter App Documentation NEVERLAND Of The DeFi Come with me where dreams are born and time is never planned

 

Documentation을 참조하시면 주요내용과 질문사항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HOOK 토큰에 기반한 탈중앙화 프로젝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매방법과 스테이킹, 언스테이킹 방법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Docs) 

용어설명

-APY: 보상 이자를 근거로 계산된 연간 수익율을 나타냅니다. 리베이스를 통해 CLOCK 토큰이 증가하는 복리 적립 효과를 통해 계산됩니다.

-TVL: 네버랜드에 스테이크 되어있는 총 HOOK 토큰을 달러로 환산한 가치입니다.

-Current Index: 스테이킹으로부터 얻는 소득을 추적 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인덱스는 최초이자지급시점 이전에 1부터 시작하여 매 이자지급시점(Epoch)마다 증가하는 수치입니다. 만약 프로토콜이 시작된 시점 (제네시스, Epoch 0)부터 HOOK 토큰을 스테이크 했다면, 현재 잔고는 현재 지표 (Current Index)의 배수만큼 증가했을 것입니다. 스테이크/언스테이크 시점의 지표를 기록해 둠으로써 자산이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언스테이크 시점의 지표를 스테이크 시점의 지표로 나누어서 HOOK 토큰이 얼마나 증가했는지 비율을 알 수 있습니다.

-Your Balance: 지갑에 스테이킹되지 않은 HOOK 토큰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보여줍니다.

-Your Staked Balance: 지갑에 CLOCK 토큰 (스테이크 된 HOOK 토큰) 이 얼마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는 언스테이킹 할 수 있는 HOOK 토큰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줍니다.

-Next Reward Amount: 다음 리베이스때 받는 HOOK 토큰의 양을 알려줍니다.

-Next Reward Yield: 다음 이자지급시점에서 얼만큼의 CLOCK 토큰이 증가할지를 여줍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0 HOOK 토큰을 스테이킹 했고 다가올 리베이스가 0.5427% 이라면, 당신의 CLOCK 토큰 잔고는 100에서 100.5427로 늘어날 입니다.

-ROI (5-Day Rate): 보상 이자가 동일한 수치로 유지된다는 전제 하에, 5일 뒤에 CLOCK 토큰 잔고가 얼마나 늘어날지를 예측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0 HOOK 토큰을 스테이크 했고 ROI가 8.4577% 이라면, 5일 뒤 CLOCK 토큰 잔고는 100 에서 108.4577로 늘어날 것입니다.

 

상장빔 리뷰와 현재 가격

100만원대까지 올라갔다가 40만원대에서 현재는 2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26일 21:52분 시초가부터 약 3분정도 급등하다가 18만원까지 급락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해서 상장빔에 수익을 보려는 것은 쉽지 않았던 상황 같습니다.

트레이딩 차원에서 차트가 지나간 자리를 보며 가격변동에 따른 알맞은 대응 전략을 살펴보면

거래량이 터진 급락에서 주워서 매도하는 방법이 유효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우상향 하는 그림이 안나와주어서 크게 하락하면 손실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시장환경이 별로 좋지 않으면 길게 봤을 때 저항돌파를 못하고 다시 밀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디파이 특성상 높은 APY를 유지한다면 가격이 일정비율 떨어져도 급락만 아니라면 수익률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저항돌파가 필요해 보입니다. 

크로노스에 대한 초기 진입 성공사례가 있기 때문에 초기진입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관심있으신 분들은 소셜네트워크 참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규모적인 측면에서 네버랜드파이낸스를 크로노스와 비교해보겠습니다.

 

크로노스 영향성 확인

크로노스의 스테이커가 많이 줄지 않았는데 TVL이 빠진부분은 큰 금액을 가진 일부 웨일들의 이동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50에 스타트한 sKRNO는 470불까지 갔다가 KRNO 가격하락으로 인해 손실권으로 들어섰습니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현물보다 상당히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KRONOS의 추가프로젝트들과 오픈된 데이터관리, 운영 등의 강점으로 당분간 지켜보려고 합니다.

외화벌이 하러 가신 웨일분들을 모셔올 수 있을지, 가격방어가 어느정도 가능할지가 향후 관점일 것 같습니다.

 

페라리와 반포자의 꿈은 어디로~ 그래도 아이맥이라도~

 

크런치패드의 KREDIT-KLAY는 Sold Out 처리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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