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맵 #오픈씨 #구매방법 #Klaytnmap #OpenSea #땅고르기 #이미지업로드
몇 일전에 NFT 관련 소개를 드렸는데 클레이튼맵이 실용적이고 추천드리고 싶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현재의 땅 현황입니다.
현재 기업 삼성, 현대, 코인브랜드, 음료수, 해병대, 팬클럽, 카카오, 네이버 등은 기본이고 병원이나 생각지 못한 사이트들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빗 왼쪽에 있는 제 땅 밑 쪽에 똥을 클릭하면 욕실을 바꾸는 대림바쓰로 연결됩니다. 땅 한 개 치고는 상당히 효과적이지요. 재미지고 기발한 이미지들이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같아 기대됩니다.
바로 본론으로 땅을 구매 하는 방법과 땅을 구매한 저의 기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네이버 바로 위의 #0050을 예로 들겠습니다. 맘에 드는 땅이 있으면 클릭하고 구매 버튼 Buy 클릭하시면 OpenSea로 연결됩니다.
땅에 대한 정보 및 20일전에 누구에서 누구로 350클레이로 판매되었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구매의사가 있다면 [Make Offer]를 클릭해서 오퍼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물건을 보고자 한다면 OpenSea 상단에 보시면 클레이튼맵으로 진입하는 링크가 있습니다.
5200개 아이템에 대한 현황을 전부 보실 수 있습니다.
보유자는 969명이고 저가 가격 0.046이더 (25만원선), 거래 볼륨은 5억에 조금 못 미치네요.
평균으로 보면 5개정도를 보유하고 있네요.
Low to High로 검색하시거나 원하는 조건으로 sorting 하셔서 맘에 드는 땅을 찾으면 됩니다.
지금 구매가능한 소유주가 기재한 금액에 오퍼를 넣으셔도 되고 바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밑에 보시면 이전 가격이나 들어와 있는 오퍼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땅의 위치를 찾는 방법은 매물로 나와있는 땅 번호를 맵의 좌측 Find Land 빈칸에 기재하시면 위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매는 카이카스 지갑을 설치하시고 클레이를 입금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구매 이후에는 Buy버튼이 Edit 버튼으로 활성화 됩니다. Edit를 하게 되면 URL 같은 경우는 트랜잭션 수수료만 지불하고 무료로 변경할 수 있고 이미지의 경우 25클레이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32x32픽셀로 png파일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구매한 땅이 위치한 BYBIT 좌측에 이미지를 올려봤습니다.
사이즈를 줄이면 그림이 깨지기 때문에 픽셀을 설정해놓고 포토샵으로 작업하시는게 좋습니다.
URL을 클릭하면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현재 4곳 정도를 구매했습니다. 아마 순서로 봤을 때 아래의 순서 일거 같고 다음의 이유입니다.
현재 여러 해외 거래소 중에 바이빗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데 두 개의 바이빗 중 밑에 바이빗 좌측에 매물이 나와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습니다.
2번째는 중앙라인에 상당히 근접한 위성느낌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중앙 라인의 땅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3번째는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한 밀리언달러 페이지에도 제일 하단에는 1셀도 자생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4번째는 여러개가 같이 나왔는데 묶음 판매 및 구매를 하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같이 구매하지는 않았고 중앙에 가까운 기준으로 좌측 윗부분을 매수했습니다.
일렬로 살 수 있었는데 하루 사이 다른 분이 구매 하셨습니다. 가능한 가로나 세로로 연결해서 활용하는 방안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좌측 상단에 서칭창에 번호를 넣어보면 보유하고 있는 땅에는 표식이 되어 있습니다.
맵의 지형에 변동이 생길 시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켓 리뷰에 대한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스터디 용도로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