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코 #원자재 #파생ETF #원유선물 #배당수익
원유도 팬데믹 시절 패닉이 와서 선물 만기 쇼크로 마이너스 갔던 때가 있었는데
"돈 줄테니 기름 들고가게"
그 때 ETW로 엄청 손실 본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액도 제한하고 사전 교육도 들어야 하는 규정도 생겨났죠.
지금은 공장이 돌고 전쟁나니 원유도 엄청 상승했습니다.
주유할 때 체감할 정도면 고점이거나 고점에 다가와 가는 거겠죠.
그당시 WTI 등 원유 EFT 저점이다라고 들어가 들고 있다가 패닉이 온적이 있었죠.
이익 전환되고 얼마 안되서 매도했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존버 했다면? 엄청난 수익이겠네요.
전쟁날지 누가 알겠어요?
현재는 WTI 대우받고 있네요.
1년 기준으로는 9천원에서 2만원 찍고 1.6만 정도네요.
파생시장에서 잔혹사로 남은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
"아 옛날이여"가 되었네요.
현재는 원유와 함께 원자재가 대우받고 있습니다.
높은 배당에 가격도 상승이 많이 진행되었지요.
고점에 들어가는 건 배트 짧게 잡고 치는 것 정도는 괜찮은데
오히려 개인 포트폴리오 구성보다 파생 ETF는 쉽지 않은 시장인 것 같습니다.
아 이렇구나 시기적으로 상승하는 움직임, 기간, 지지, 저항 확인 등의 스터디 용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원자재 올라간다 내려간다.
레버리지나, 인버스 등의 옵션 등도 있기 때문에
한방향에 확신이 있다고 하면 ETF 하면 개별 종목 하는 것보다 머리 복잡할 일은 별로 없겠죠.
던져 놓으면 되니.
캐치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ETF의 포트 구성
오르는 섹터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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