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NFT 여름(HOT)이 오고 있는가? 솔라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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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NFT들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200솔 이상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 프로젝트들은 보고도 진입 못 한 경우가 너무 많네요.

 

오케이 베어 7솔대

블래스미스 5솔대

페이머스 팍스 등 등

단 한개라도 할 껄 (껄무새 등장)

Reptilian Renegade (Lizards)

3솔대에서 47솔 이게 24시간(1day) 차트흐름입니다.

 

그만큼 괜찮다 싶거나 상승하겠다하는 프로젝트들은 리스팅 수량 스퀴징으로 인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일어납니다.

NFT들은 커뮤니티 입장권이며 회원권이며 프로젝트의 지분이 되기도 하고 본인의 개성을 나타내주는 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림은 표면으로 드러나는 카드의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로열티를 분배하거나 신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우선권을 주기도 하고 코인을 발행하고 패션 사업 및 수익성 있는 모델을 확보하기도, 게임을 만들기도 농구팀을 인수하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ICO를 통해 사업을 했다고 하면 지금은 NFT를 통해서도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투자자를 모집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ICO 보다 더 결속감을 만들고 커뮤니티 활성화하기 좋은 점이 있죠.

 

아직 국내 가상화폐의 인식이나 개념이 생소하시거나 클립이나 카이카스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상황에서 솔라나 쪽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것이 조회수나 블로그에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혹시라도 다른 체인에 참여해 보려는 분들에게 이전의 기록들을 남겨놓는 것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꾸준히 작성해 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시기가 가장 중요하고 정말 매수하는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솔라나 NFT는 시작단계이고

많은 이더리움 플레이어, 웨일들이 속속 솔라나 체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소개 된 매직에덴의 Magic Ticket은 OG기준 1솔대에서 7솔로 도약했습니다.

여러 개 프로젝트들 중 모든 프로젝트가 잘 되지는 않지만 커뮤니티가 잘 되는 프로젝트들은 바로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오던지 시간 차를 두고 올라오던지 합니다. 물론 못 올라오는 프로젝트들도 있지만 그 안에 즐기 수 있거나 도움을 받는 부분이 있다면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요.

 

솔라나 NFT 보유한 포트폴리오 가격도 상승 추세 중에 있고 조정 받고 있는데

급격한 상승 후 조정

어디서 많이 보던 흐름 아닌가요?

지금 솔라나 가격은 작년 5월 가격까지 회귀한 상태이며

더 하락한다면 더 매력적인 NFT 구매 조건이 될 수도 있습니다.

 

NFT 가격하락 + 솔라나 가격 하락 = 나락

NFT 가격상승 + 솔라나 가격 상승 = To the Moon

차트를 보시면 되돌림이 상당히 진행되습니다.

 

많은 분들이 상승기에 관심을 가지고 진입하시는데 급격한 상승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왼쪽 어깨 이상에서 진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얼마 안가서 하락 사이클 진입후에는 익절하지 않고 하락을 그대로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기에는 코인 자체로만 봤을 때는 선물로 숏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경험과 스킬이 장착이 안되어 있다고 하면 매도 후 관망이 더 낫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하락을 상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참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락에 더 근접해서 참여할 수록 향후 이익에 도움이 되겠지요.

좋은 타이밍이 올 수 있으니 눈 크게 띄고 지켜봐야 하겠고 큰 상승이 오기 전에는 아래와 같이 간 보고 눌렸다가 급격하게 상승이 진행되니 미리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우주선은 출발합니다.

 

프리미엄 주고 탑승권을 구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준비되어 있다면 그뤠잇!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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