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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Eth Sol+2m

솔라나 BONK 봉크와 이더리움 시바이누 SHIBA INU 바닥잡기- 바이더딥전략

by dkjin102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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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solana #BONK #봉크 #이더리움 #시바이누 #SHIBAINU

 

솔라나 Bonk 코인

 

Bonk 대략적인 Starting $0.0000001372 (0.00017원, 거래량 1억원)

현재가격 $0.0000009049 (0.0011원)

 

ATH 기준으로는 85%까지의 단기간 하락 발생

현재 한 번의 펌핑 이후 약 7배 (722%) 상승된 가격 정도의 상황

2주 정도의 일간 하락폭

2번의 깊은 하락이후 조정 중

조정 중으로 보이더라도 더 하락 할 수도 있고 매도세에 따라서는 0에 수렴해 보일 수도 있음

 

긴 흐름에서 확인해보고 하락이 30%, 50%, 70%, 80%, 90% 가늠해보고 진입해야 하고

매수했다고 물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느낌적인 느낌을 잘 알것임

바닥 잡을 때의 유의점은

바닥을 잡는다고 한번에 풀 시드로 사면 리스크가 엄청남

 

시점을 분할하고 작은 금액으로 금액도 분할해서 매수 필요

매수시점 분할, 금액분할

물론 2솔에 산 Bonk

가격이 하락에서 1.5솔에 살 수 있는 양이 되고

더 하락해서 1솔에 살 수 있는 양이 되더라도

 

 
 

 

다시 부스팅이 온다는 가정하에서는

산가격을 뛰어넘고 또 뛰어넘으면 어느정도 바닥 평균가로 수익 극대화

 

 

이더리움의 개인 시바이누의 경우

2020년 8월 출시 이후 2년 반이 좀 안되는 시간 동안 수십조의 가치를 만들어낸 밈코인

지금도 15조 정도의 마켓캡 유지 중

거래소 리스팅이 좀 늦기 때문에 가격의 처음인 앞부분을 볼 수 있는 거래소가 안보이긴 한데

 

상승을 일으킨 대량거래의 움직임을 볼 수 있음

초창기 상승폭을 잡을 수 있으면 가장 좋고

폭등의 시기에는 올라타기가 쉽지 않음

 

오히려 못내려와서 물려있는 경우가 더 많을 듯

 

현재는 올라가고 있지만 아직 베이비 볼륨 거래 정도임

바닥에서 잡았다는 가정하에서 대량매집이 발생하더라도 280%의 수익

전고 정도 넘어가야 겨우(?) 1,000%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음

 

밈코인의 리스크를 감안할 때 버린샘의 투자금을 어느정도로 운영하는 가에 따라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큰 영향성 없는 리턴이 될 수 도 있음

 

급격한 변동성 코인(위기 시) 바닥잡는 인사이트

 

대량매집으로 인한 인펄스 파동이 나타나면 매수가를 다 뛰어 넘음

엄청난 하락 시에는 많은 금액을 넣는 것보다

정확한 시점 매수가 관건

 

아무리 큰 힘으로 골프채를 휘둘러도 타점이 정확히 안맞는다면

공은 낮고 곧게 뻗어나가지 않음

 

정확한 타점은 잡는 것은 얼마라고 정할 수도 없고

매번 다르며 폭을 가늠할 수 없음

 

예를 들어 LUNA를 $0.0015 100만원을 매입했다면 결국 $0.00002가 되었을 때는 이미 만원 되어있음

그 이후 더 떨어졌으니 먼지

 

 

이는 단 몇 분만 일어날 수 있는 일임

100만원이 만원이 되고 먼지가 되는 일

그만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리턴이 없을 수도 있음

 

그냥 리턴 없이 먼지로 사라질 수도

 

 

어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급격한 하락에서는

오히려 100만원을 1만으로 잘게 쪼개서 하락폭을 고려한 가격별, 시점별로 쪼개서 매수 하는게

훨씬 안정적이라다라는 것을 이해 가능

 

타점을 잘 맞추면 반대의 경우 만원이 백만원이 되고 천만원도 가능

 

 

하단 매수 했다고 하면 매수가 평균이 어느정도 낮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보유하고 있는 수량이 관건

정확한 타점에서 매수된 작은 금액의 엄청난 수량이 반대의 수익을 가져옴

 

 

직접 거래해보지 않으면 실감이 안나겠지만 LUNC 루나 클래식 현재 가격 $0.000188

5월에 바닥 잡기 구매했던 $0.0000012 대비 156배이고 맥스로 갔던 $0.00063대비해서 525배 

 

 

트위터에 도는 Shiba inu token 투자 시 리턴

매수 스타팅을 빨리 했다고해서 좋은 상황은 아니였음

5개월 동안 거의 0까지 하락

 

2020년 9월~12월 경에 2달러 정도 투자가 21년 6월 기준으로 200억 정도가 되어 있을 것임

 

 

루나가 태풍 맞아서 타이타닉 몰락할 때 바닥잡기 해서 금붙이 몇 개 들고 나와본 경험은

이러한 상황이 실제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해줌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1. 처음 들어갔을데 80%, 90% 하락 맞으면 일반의 시드로 분할 마인드가 아니고

풀 스윙했으면 멘탈 털림

 

2. 버티기

잘 잡아서 저 가격이 오를 때까지 들고 있는 것도 일반적인 멘탈로는 불가능함

 

3. 지키기

그 크게 얻은 수익을 더 크게 불려보겠다고 다른데 들어가 반토막 내거나

한 번의 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착각으로 크게 배팅해서 다 잃을 수 있다는 게 함정

 

 

시 솔라나 개로 넘어가서

봉크의 경우 솔라나 네트웍을 견고하게 한다는 대의적 명분을 가지고 있음

다오에서 정한 솔라나 NFT 프로젝트에 유동성을 공급해주고 NFT를 디리스팅하고 스테이킹하는 NFT 홀더들에게

토큰을 에어드랍

 

기존에 수많은 자체 토큰 들이 생성되었는데

이렇게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통합해서 시도 한다는데 의미가 있음

 

또한 NFT를 발행해서 수익금, 로열티를 토큰 버닝에 활용해 가격 방어와 솔라나 NFT 홀더들에게 수익을

가져오겠다는 좋은 취지를 보유

 

NFT 발행에 성공하고 6천명의 NFT 홀더를 확보함

FP도 25USD 상당의 BONK에서 맥스 19솔까지 상승했다가 현재는 11솔 유지 중

SOL Staking 하고 Bonk를 버닝하는 활동

임시 카운실을 만들고 향후 다오보트를 통해서 카운실을 선출할 예정

 

[참조] 코인데스크 봉크이누에 대한 설명

단일 리더 없어 오랫동안 솔라나 생태계에 있던 22명의 개인으로 구성된 팀

 

https://www.coindesk.com/tech/2023/01/13/inside-bonk-inu-how-22-developers-put-the-shiba-inu-fun-into-solana-and-away-from-ftx/?outputType=amp

Inside Bonk Inu: How 22 Developers Put the Shiba Inu Fun Into Solana and Away From FTX

Distraught, disgusted, and jaded: Solana’s popularity took a hit when reports of possible fraud at Sam Bankman-Fried’s then-behemoth crypto exchange FTX first came to light. But developers found a way to jump-start activity.

www.coindesk.com

 

Solana's Bonk Barks 

 
Crypto Markets Today: Bitcoin Finishes Best Week Since March; Solana’s Bonk Barks

ALSO: Bitcoin cash jumps ahead of optimistic May hard fork. Traders are starting to handicap various market scenarios ahead of Ethereum's next big milestone in March.

 

※ 본 내용은 투자의 권유가 아니며 정보의 기록과 공유, 스터디 목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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