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게이트 #비트코인 #롱숏 #알트코인
USDC 지옥까지는 아니여도 달러 페깅이 위태한 모습을 보여줌
이슈는 USDC에 대한 환매 요청이 줄을 이을 수 있고 예금 인출, 증시 투자 하락, 클립토 가격 하락의 리스크로 인해 미국 실리콘밸리음행(SVB)처럼 추가적으로 도산하는 은행들이 발생할 수 있음
USDC 실제 가격의 괴리 발생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의 여파를 받고 있는 USDC는 지난 24 시간 동안 20억 달러 이상 환매 요청을 받았다고 10일(현지 시간) 난센 데이터를 인용해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SVB에 33억 달러 예금이
결국에는 비트, 알트 트랜드 상승에서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
FTX 추가 여파로 실버게이트 청산 건도 한 몫 한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방향성은 비관론 쪽은 아니고 오히려 기회적인 측면도 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시장 반응은 롱59% 정도
더 좋은 위치는 기다림의 미학이 될 수 있겠고
여러 측면에서 보자면
- 패턴적 측면
상승기조에서는 벗어났지만
패턴 흐름을 보면 사이퍼 불리쉬의 모양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0.786 모양대로 진행된다면 Target이면 아직 하락이 한 방 더 진행될 가능한도 있다 정도 봐야 할 것 같구
생각지도 못하게 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 이하로 빠질 수 도 있으니 분할로 들어가는게 안전할 수 있겠고
6~7일 정도 상하조정이나 횔보하다가 올리는 척하다 한 방 떨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 시점적 측면
이번 돌파 실패로 추가 상승까지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3만불 이상은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 이슈와 맞물려서 급격하게 진행될 가능성
매 21만 블락채굴 시 (약 매 4년) -> 2140년 2,100만개 채굴도달
채굴 완료까지 앞으로 100년도 넘게 남아있으서 우리들은 볼 수 없겠지만
전세계 인구 약 80만이 비트코인 1개를 가지고 있다면 부자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올지도
3. 네트워크 채굴난이도 (blockchain.com)
채굴 난이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엄청난 상승폭으로 상승 중
비트코인의 90% 되돌림이후 움직임인데
엄청난 하락마냥 호들갑 떨 위치는 아니고
밴드안에서 움직이는 정도이고
조정파동 이후에 상승파동이 나올 수 있을지 여부가 주요 관전포인트
비트코인 하단라인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분할 매수로 대응해야 할 라인으로 보임
거래량도 가격 하락에 걸맞게 엄청나게 증가해 있음 (매집의 모습)
비트코인과 유사하게 이더리움도 같은자리의 서포트 라인을 보는 시각이 많음
많은 트레이더 들이 같은 자리를 보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더 더 밀릴 수 도 있는 경우의 수도 감안 필요
주요 변곡점에 큰 기회들이 있기 때문에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서 블로그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중간에 짬을 내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내용은 투자의 권유가 아니며 정보의 기록과 공유, 스터디 목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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