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대하는 마음가짐 and BTC Movement

#코인 #프로젝트 #비트코인 #알트코인 #BTCUSDT

 

FOMO가 오는 12월이 지나 24년 1월이 왔다.

1월 1일의 태양을 보러 갔다. 많은 인파들. 다들 무슨 생각들을 하실까?

23년 하반기 비트코인은 생각처럼 조정받지 않았고 발빠르게 정리하였던 자산들은 그래도 수익이지만

뭔가 좀 아쉬운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에어드랍 받아서 위에서 잘 정리하고 바닥에서 다시 잘 잡은 SUI의 경우 지나고 보니 성급히 정리하게 된 상황

그래도 좀 수량이 되다보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

Sui 차트 보기가 싫어짐

Bonk의 경우도 크게 기회가 왔지만 기회를 잘 살리지 못했고

그래도 다른 솔라나 프로젝트를 참여할 어느정도의 시드를 마련한 것으로도 잘 된 일이긴 하다.

 

비트코인으로 넘어가서

생각보다 비트코인의 반등은 상당하게 진행이 되었고

오늘은 약 46K 부분까지 올라왔음. 전고를 넘겼기에 만일 타겟팅 한다면 49K까지도 노려볼수도.

알트들도 1주나 2주정도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도 있을 듯 한데

 

이미 상단까지 올라와 있어서 상승구간이 마무리되고 일정 기간의 조정이 진행될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은 해야 할 필요성이 있겠고

 

이전에도 주변에 큰 수익을 내는 경우를 보면 그 수익으로 더 불려보겠다고 반토막을 낸다거나

다른 곳에 투자해서 반에 반토막을 내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음

따라서 이익이 극대화 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챙겨 놓는 것이 중요

 

나의 전반적인 경우 너무 너무 너무 정리가 빠르긴 함

화살표 부근에서 벌써 겁먹고 연초부터 보유한 알트들도 분할로 정리 정리 했음

 

하락하면 잘 했지라고 하다가

상승하면 아 너무 빨리 팔았네

 

다시 하락하면, 상승하면 간사한 마음들이 돌아가며 들어오고 있음

어찌되었건 조심해야 할 자리들이 오고 있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거래하지는 않고 있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장기간 트레이딩 경험을 쌓아가며 지지 않는 운영을 해 가는게 목표임

선물거래를 크게 하는 건 아니지만 최근 두 방을 크게 맞아 538불 수익에서 344불이 날라간 184불 수익

그냥 거래 연습하면서 하루에 한 집 한집 쿠팡 배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종목 한 종목

큰 욕심 안부리고 하려고 단도리를 하고 있고

거래를 하다보면 안전하게 한다고 해도 선물의 경우는 안일한 마음가짐이 청산의 위기를 불러 오는데

크게 베팅하면 시드가 2배가 되거나 청산되거나 인데

 

팔 한짝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손절하고 일부 시드를 지켜서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하게 배운점

 

짧게 거래하고 가급적이면 차트를 보고 있지 않을 때는 거래를 하지 않음

수면 매매를 하지 않음 등 여러가지 원칙들이 생기고 있음

 

가족과 시간도 보내야 하고 볼 일을 봐야 하는 경우도 많은

짧은 시간을 이용한 거래들이 대부분이라서, 길어야 몇 시간이나 주말동안 거래로

1분봉과 15분봉 정도를 활용하고

가급적 추세변동을 취하기 보다는 채널 내에서의 거래를 추구해서 거래를 진행

 

거래 예시

PERPUSDT / Bybit

MINAUSDT / Bybit

 

오늘 Bybit에서 NFT를 에어드랍해줬는데

Bybit NFT 하나를 에어드랍 받으니 발행량이 적은 더 좋아 보이는 것들도 눈이가서 다른 종류들도 같이 구매함

OKX처럼 별도의 지갑에 옮길 필요 없이 Funding Account에만 Convert 해서 구매해도 되기 때문에

Bybit NFT 구매는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진 편

기존에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새로하고 있는 프로젝트들

 

Klayswap, Venom, DSC, StarAtlas

Stargate, Zksync, LayerZero, Linea

Worldcoin, Pi Network

Grass, Qna3.AI

선물거래

Solana Meme

ReiKi, MyShell, Moon App, Tensor, Jupiter

일부 국내주식, 미국주식

 

크게 참여하지 않더라도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어가는지 참여해보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지를 확인하는 것이 경험을 쌓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큰 욕심 보다는 기회를 알아볼 수 있는 선구안과 아름을 분별할 수 있는 심미안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