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vestment/Klaytn+2m

클레바 프로토콜 KLEVA PROTOCOL 신장개업- 레버리지 유어 에셋 / 위메이드트리

by dkjin102 2022. 1. 20.
728x90
반응형

 

#클레바 #클레바프로토콜 #KLEVA #KLEVAPROTOCOL #위메이드트리 #수호아이오 #버크오설리

 

클레바 프로토콜이 오픈하였습니다.

 

KLEVA TEAM에서 KLEVA Protocol이 공식 론칭

공식 론칭 시각 : 2022년 1월 19일 18:23 (SGT)

KLEVA Protocol 웹사이트

KLEVA Protocol Docs 

 

출시 시점 Klaytn DeFi 생태계 비중이 있는 4개의 가상자산과

KLEVA Token에 대한 랜딩풀 및 스테이킹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l 개발사

위메이드 트리(위메이드 블로체인 자회사), 수호아이오(스마트 컨크랙트 기술), 버크오설리(Web3 프로토콜)

대여자들은 총 5개의 풀을 이용

예치 및 스테이킹 가능 풀의 종류 : WEMIX, KLAY, KUSDT, KDAI, KLEVA

클레바 프로토콜 진입

 

KLEVA Protocol :  Kleverly Leverage Your Assets

풀의 APR/APY 현황

 

렌딩 후 스테이킹 진행

Lending APR + Staking APR 합계

용어정리

[대여자]

Lending APR : 대여자가 얻을 수 있는 연 이자수익입니다.

Staking APR : 대여자가 ibToken을 스테이킹 하고 얻을 수 있는 KLEVA Token 보상의 연 수익입니다.

Total APR : Lending과 Staking APR을 합한 수치입니다.

Total APY : Total APR을 복리로 계산한 수치입니다.

 

[농부]

Equity Value : 농부 담보물로 제공하는 가상자산의 가치

Debt Value : 대여하는 가상자산의 가치

Position Value : 이자 농사하는 포지션의 총 가치 (Equity Value + Debt Value)

Debt Ratio(부채 비율) : 대여하는 가상자산의 가치를 이자 농사 포지션의 총 가치로 나눈 비율

(Debt Value / Position Value)

 

Liquidation Threshold(청산 임계치) : 농부의 포지션이 청산되는 부채 비율입니다. 청산 임계치는 각 유동성 풀마다 상이합니다. 이는 해당 풀의 페어 자산에 대한 가격 변동성과 여러 위험요소를 종합하여 청산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후 청산 임계치를 설정.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자산일수록 청산 임계치를 낮게 설정.

 

Leverage Multiple (레버리지 계수) : 대여받을 수 있는 자산은 농부가 설정하는 레버리지 계수에 의해 결정. 농부가 자산을 대여하여 자신의 자산 대비 일정 배수까지 레버리지를 하여 이자농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계수는 각 유동성 풀 내 토큰 페어의 가격 변동성과 리스크에 따라 상이.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유동성 풀일수록 레버리지 계수를 낮게 설정.

 

DOCS 투자전략

전략 1 : 랜딩과 스테이킹

 

DeFi 서비스가 익숙하지 않거나 저위험 전략의 투자를 선호할 경우 대여자로 KLEVA Protocol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여자로 참여할 경우 한 종류의 가상자산만을 예치하면 되기 때문에 비영구적 손실, 청산 등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대여자들이 예치한 가상자산은 종류별로 각각의 랜딩풀에 보관되며 농부들은 해당 랜딩풀에서 가상자산을 대여하여 레버리지 이자농사에 활용합니다. 이때, 농부들은 가상자산을 대여한 대가로 이자비용을 지불하게 되는데 해당 이자비용이 곧 대여자들의 이자수익이 됩니다. 대여자가 누리는 이자수익의 경우 대여자가 자신의 가상자산을 회수하는 시점에서 원금과 함께 지급됩니다. 아울러 대여자의 이자수익은 ibToken의 가치에 반영되며 모든 대여자들은 자신이 예치한 가상자산에 대한 증표로서 ibToken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해당 ibToken을 스테이킹풀에 스테이킹할 경우 KLEVA Protocol에서 이자수익에 더해 KLEVA Token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스테이킹을 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위험은 없습니다. 따라서 스테이킹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전략 2 : 스테이블 코인 페어로 이자농사 참여하기

농부로 참여하고 싶지만 비영구적 손실, 청산 등의 위험이 걱정되신다면 전략 2를 적극 추천합니다. 유동성 풀은 오더북이 아닌 AMM(Automated Market Maker) 기반으로 두 토큰의 교환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이 발생하면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 1 USD의 가격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이 매우 낮습니다. 현재 Klaytn DeFi 생태계에서는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서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들인 USDT, DAI, USDC 등을 활용할 수 있고 클레이튼 기반의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따라서 농부님들께서는 해당 스테이블 코인들 중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두 가지를 골라 이자농사에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블 코인 페어의 경우 더 높은 레버리지 계수와 청산 임계치를 적용하기 때문에 5, 6배수(ARP 5, 6배)로도 농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략 3 : 롱/숏 포지션으로 이자농사 참여하기

롱/숏이라는 표현 자체가 매우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이자농사를 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롱 혹은 숏 포지션을 잡고 이자농사에 참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롱 포지션을 잡는다는 것은 가상자산의 가격이 상승할 때 수익을 보기 위한 전략이며 숏 포지션을 잡는다는 것은 가상자산의 가치가 하락할 때 수익을 보는 전략입니다. 레버리지 이자농사를 할 경우 롱/숏 포지션은 레버리지 계수에 의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레버리지 계수가 2배수를 초과할 경우 대여한 가상자산에 대한 숏 포지션을 잡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레버리지 계수가 2배수 미만일 경우는 담보로 맡긴 가상자산과 대여한 가상자산 모두에 대한 롱 포지션을 잡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레버리지 계수를 2배수로 설정할 경우 중립 포지션이 되며 어느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롱 혹은 숏 포지션을 잡지 않습니다.

 

전략 4 : 롱/숏 포지션을 여러 개 활용하여 위험을 헷징하면서 이자농사 참여하기

해당 전략은 2개 이상의 포지션을 통해 위험을 헷징하는 전략입니다. KLEVA Protocol에서 농부들은 유동성 풀 내 여러 개의 포지션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농부라면 해당 기능을 적극 활용해 가상자산의 하락 혹은 상승에 대비하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략 4를 사용할 때는 일반 토큰과 스테이블 코인을 페어로 갖고 있는 유동성 풀에서 이자농사를 하게 되는데 마치 두 개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형성된 유동성 풀에서 이자농사에 참여하는 것과 유사한 위험 수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위험이 낮아짐에도 불구하고(전략 2 유사한 위험수준) 일반 토큰이 포함된 유동성 풀에서 농사를 짓기 때문에 높은 APY을 누릴 수 있습니다.

 

Unstake 항목이 활성화 되어 있는 걸보니 스테이킹의 별도의 락업 기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공감클릭과 댓글은 블로그 운영의 많은 힘이 됩니다. ◆

※ 본 내용은 투자의 권유가 아니며 정보의 기록과 공유, 스터디 목적임을 알려 드립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