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가격으로 도약하는 클레이튼 NFT

 

#클레이튼 #NFT #메타콩즈 #오픈씨

 

메타콩즈 FP(Floor Price) 3,500만원 (23,000클)

(Klay - 1,538won 기준)

 

기세가 대단합니다.

어제 특히 오름세가 두드러져 보이던데 (2/18) 

일반인의 자금으로 보기에는 무지성 매입의 휘몰아침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인데 (뇌피셜입니다.)

 

NFT에도 마치 주식판과 코인판을 보는 듯한 가격 흐름이 나오네요.

(클레이에이프, 메타래빗 등의 다른 프로젝트들도 부스팅)

 

보시면 오너 숫자가 몇 K를 넘어주는게 필요한데 아직까지 클레이튼 NFT들은 오너들이 편중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메타토이드래곤즈, 지랄라, 메타콩즈, 메타몬, 실타래

 

다른 프로젝트들도 빛을 보려면 유입되는 인원들이 많이 늘어나야하고

현재의 크립토 접근성이나 정책적인 부분으로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업과 엔터산업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서 저변을 이끌어 내는데 속도가 붙을 것 같네요.

 

클레이튼 NFTs

 

 

이더리움 NFTs

 

이더리움 계열을 보시면 밑에 있는 프로젝트들도 홀더 수들이 굉장합니다.

 

국경없는 마케팅이 가능한 크립토월드에서 세계로 나가는 길이 오픈 되어 있는데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 전략적인 진출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내의 인력들이 경험을 쌓고 실전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양성해야 하는데 왜 우리나라 기업들이

싱가폴이나 미국으로 가서 비지니스를 해야하는지. 

 

 

아무쪼록 대한민국의 강점은 게임강국, IT?, K-POP, 한류 등일텐데 이러한 접근성부터 NFT들이 다각적인 프로젝트들로 하나씩 세계의 문을 두드려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로운 차원의 수출 주역들이 탄생해야 합니다.